이미지 확대보기패트릭 쇠더룬드 회장 신규 선임 인사는 20일 발표 즉시 효력을 발휘한다. 기존의 이정헌 대표이사를 필두로한 경영진과 협력하여 회사를 이끌어간다는 계획이다.
넥슨 관계자는 "이정헌 대표는 전사 경영과 전략 실행, 사업 운영, 성과를 총괄하고 책임을 지며 이사회 의장직을 겸임한다"며 "쇠더룬드 회장은 그룹 차원의 장기 전략 방향성 설정, 차세대 개발 역량 강화, 글로벌 전략 자문과 감독 역할을 수행하며 기존의 엠바크 스튜디오 대표 직 또한 그대로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패트릭 쇠더룬드 신임 회장은 스웨덴 출신으로 1973년에 태어났다. 미국 게임사 일렉트로닉 아츠(EA)의 총괄 부사장(EVP)과 자회사 디지털 일루전 크리에이티브 엔터테인먼트(DICE)의 대표 등을 역임하며 '배틀필드', '미러스 엣지' 등의 개발에 참여했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