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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 베트남 진출…펀탭 게임즈와 파트너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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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 베트남 진출…펀탭 게임즈와 파트너십

'소울 스트라이크' 등 게임 6종 현지 출시
컴투스홀딩스가 베트남 게임사 펀탭게임즈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사진=펀탭게임즈이미지 확대보기
컴투스홀딩스가 베트남 게임사 펀탭게임즈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사진=펀탭게임즈

컴투스홀딩스가 베트남 현지 게임사 펀탭 게임즈와 업무협약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컴투스홀딩스는 자사에서 퍼블리싱하는 게임 총 6종을 펀탭 게임즈를 통해 베트남 현지에 서비스한다는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개발·사업 전략 공동 수립, 게임 현지화, 유저 맞춤 마케팅, 고객 서비스 운영 등 다각도로 협력한다.

양사 협업을 통해 베트남에 진출할 첫 게임은 방치형 RPG '소울 스트라이크'다. 티키타카 스튜디오가 개발해 2024년 1월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 게임이다.

베트남은 세계적으로 중국 다음으로 엄격한 게임 규제를 적용하는 나라로 손꼽힌다. 베트남에서 온라인게임을 서비스하기 위해선 베트남 정보통신부 인가를 취득한 현지 법인과 파트너십을 맺거나 합작 투자사를 설립해야 된다.

펀탭 게임즈는 지난 2015년 설립된 게임 퍼블리셔사로 '원신', '캔디 크러쉬 사가', '모바일 레전드' 등의 베트남 현지 퍼블리싱을 맡고 있다. 넥슨과 웹젠 등 국내 게임사들과도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컴투스의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 또한 펀탭 게임즈 플랫폼 '플레이펀'에서 서비스하고 있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