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에 이어 국내 2호 분기 매출 1조원
日 ADK그룹 합류로 게임 외 매출 2910억 원
日 ADK그룹 합류로 게임 외 매출 2910억 원
이미지 확대보기크래프톤이 올해로 9주년을 맞은 '펍지: 배틀그라운드'의 꾸준한 성과를 토대로 1조3000억 원 이상의 분기 매출을 거둬들였다고 30일 발표했다.
공시에 따르면 크래프톤은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3714억 원, 영업이익 5616억 원, 당기순이익 5141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1분기 대비 매출 56.9%, 영업이익 22.8%, 당기순이익 38.4%가 증가했다.
국내에서 게임사가 한 분기에 1조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한 사례는 넥슨에 이어 크래프톤이 두번째이다. 넥슨이 일본 도쿄증권거래소에 상장한 만큼 국내 상장 기업 중에선 최초다.
이미지 확대보기지난해 새롭게 인수한 일본 종합 광고기업 ADK그룹 매출 또한 힘을 보탰다. 크래프톤의 1분기 게임 외 기타 매출은 2910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분기 52억 원과 비교하면 55배 증가한 수치다.
역대급 매출에 따라 주주환원정책 또한 추진된다. 크래프톤은 올 1분기 2000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 966억 원 규모의 배당을 실시했으며 3362억 원 규모 자사주를 소각했다. 2분기에도 1000억 원을 들여 자사주를 추가 취득, 전량 소각한다는 계획이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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