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사는 일반 이용자들을 넘어 충분히 많은 게임 경험과 지식를 쌓은 마니아층, 즉 '코어 게이머'의 눈높이에 맞춰 그들이 게임을 즐기는 현장을 소개하는 기사입니다. [편집자 주]
[게이머 현장] 현대백화점을 더 시원하게, 여의도 '니케' 팝업
이미지 확대보기여의도 더현대 지하1층 '아이코닉'에서 '승리의 여신: 니케 2026 여름 팝업 스토어'를 선보였다. 입구에 설치된 '도로롱' 조형물의 모습. 사진=이원용 기자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시프트업의 '승리의 여신: 니케'와 컬래버레이션해 2026 여름 팝업 스토어를 선보였다. 2024년 첫 팝업에 이어 올해에도 게이머들의 관심을 받았다.
'니케' 2026 여름 팝업 스토어는 더현대 서울 지하 1층의 팝업 전용 공간 '아이코닉'에 마련됐다. 니케 테마 굿즈를 구매한 후 전시·체험 공간을 둘러보는 형태로 구성됐다.
현장에서 눈에 띈 것은 여름 테마 스킨들과 더불어 니케의 마스코트 '도로롱'이었다. 서브컬처 게임 굿즈로 흔히 접할 수 있는 의상과 스티커, 데스크 패드, 인형 등은 물론 '레드 후드'를 테마로 한 기계식 키보드, 보스 몬스터 '알트아이젠 MK.VI' 블록 완구 등 독특한 굿즈들도 눈에 띄었다.
[게이머 현장] 현대백화점을 더 시원하게, 여의도 '니케' 팝업
이미지 확대보기7월 20일 더현대 서울 지하1층 아이코닉 앞에 '니케' 팝업 스토어를 위해 방문한 이들이 몰려들었다. 사진=이원용 기자
전시 공간에선 올 여름 이벤트의 주인공 '신데렐라'를 활용한 렌티큘러(볼록렌즈를 활용해 보는 각도에 따라 다른 이미지가 보이도록 제작된 전시물) 전시가 눈길을 끌었다. 팝업 공간의 단골인 즉삭 사진 부스에선 니케들과 함께하는 콘셉트로 사진 또한 찍을 수 있다.
니케와 더현대 서울은 2024년 7월에도 여름 팝업 스토어 협업을 가졌다. 2025년에는 신세계 백화점에서 팝업 스토어가 열린 가운데 올해 2년 만에 다시 한번 협업이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