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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광주전남혁신도시' 인근 5개 대학과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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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광주전남혁신도시' 인근 5개 대학과 MOU 체결

동신대, 목포대, 조선대, 전북대, 경상대 등 5개 대학…2014년 전남 나주로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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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김병화기자] '광주전남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전력거래소(이사장 남호기)가 8일 인근 5개 대학과 지역인재육성 및 취업률 향상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전력거래소는 오는 2014년 10월 전남 나주로 이전한다.

이날 협약에 참여한 대학은 동신대학교, 목포대학교, 조선대학교, 전북대학교, 경상대학교 등 5개 대학이다.

전력거래소는 이들 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력산업 이해 산학협력반을 개설하고 우리나라 전력시장과 전력계통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

남호기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 대학생들이 전력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동기 부여를 위해 MOU를 맺게 됐다. 지역학생들이 많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대학들이 많이 도와달라"며 "지역학생들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특별취업반을 개설하는 등 측면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에 참여 대학 관계자들은 "취업시 지역대생들이 서울 및 수도권 대학에 비해 스펙등에서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채용후에는 회사발전이나 지역발전에 더욱 기여하는 바가 클 것"이라며 "지역 대학 졸업생들이 많이 취업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