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절약 홍보 부채 1만 2000개 무료 배포
[글로벌이코노믹=노진우기자] 국내 철강업계가 에너지 절약 대국민 홍보에 발 벗고 나섰다.한국철강협회(회장 정준양)는 포스코, 현대제철, 동국제강, 동부제철, 현대하이스코 등 국내 18개 철강사가 서울, 부산, 포항, 당진 등 전국 23개소에서 동시에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행사에는 철강협회 회원사들이 자발적으로 참가했으며, 각 회사들은 사업장이 위치한 공장 입구 등에서 에너지 절약 문구가 들어간 홍보 부채 1만2000개를 철강업계 종사자 및 일반 시민들에게 무료로 나누어 주었다.
철강업계는 지난 10일, 올해 여름 국가적인 전력위기 해소에 동참하기 위해 춘계대비 1일 평균 원전 1기에 해당하는 106만kW의 전력을 절감해 전력위기 해소에 앞장선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포스코, 현대제철, 동국제강, 현대하이스코, 동부제철, 세아베스틸, 포스코특수강, 유니온스틸, 세아제강, 한국철강, 대한제강, YK스틸, 휴스틸, 고려제강, TCC동양, 코스틸, 만호제강이 참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