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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서울상의, 회장단 회의 개최…대한상의 차기회장 윤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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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상의, 회장단 회의 개최…대한상의 차기회장 윤곽

[글로벌이코노믹=온라인뉴스팀] 대한상공회의소 차기 회장의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대한상의는 29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서울상공회의소가 현재 공석인 서울상의 회장 선출 문제를 논의하는 회장단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상의 회장이 대한상의 회장 자리에 오른 경우가 많았던 만큼 사실상 대한상의 회장을 결정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20여년간 서울상공회의소 회장단에서 활동하던 상공의원이 잇따라 차기 회장 자리에 올랐다. 지난 2005년 11월 회장에 오른 손경식 전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해 박용성 두산중공업 회장, 김상하 삼양사 회장 등이 모두 서울상공회의소 회장단 출신이다.
상공의원들의 합의에 따라 서울상의 회장으로 추대되는 의원은 다음달 12일 서울상의 의원총회를 거쳐 서울상의 회장으로 정식 임명된다.

한편 손경식 전 대한상의 회장은 지난 9일 대한상의 회장직을 사퇴했다. CJ그룹의 경영위원회 수장인 위원장을 맡으면서 CJ그룹의 경영안정화에 집중하기 위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