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홀(port hole)'은 아스팔트 포장의 표면 일부가 떨어져나가 그릇 모양 등으로 패는 현상으로 도로의 미세한 균열 사이로 빗물이나 눈이 녹은 물이 스며들어 차량으로 인한 충격 등이 가해지면서 발생한다.
특히 최근과 같은 우기에는 포트홀이 급증하여 많은 불편함과 사고를 유발할 수 있어 철저한 관리가 더욱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도는 도로관리사업소장을 중심으로 긴급정비를 위해 본소와 충주지소 및 옥천지소 5개 반 126명으로 특별편성하고 지난 달 22일부터 도내 위임국도 및 지방도의 포트홀을 일제 조사했다.
충북도는 다가올 태풍에도 대비해서 전 행정력을 동원하여 추가 발생할 수 있는 포트홀을 집중 관리하여 교통사고 예방은 물론, 승차감 및 도로미관 개선을 위한 도로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덧붙혔다.
도로관리사업소 관계자는 “이번 일제 정비를 계기로 도로 관리에 있어 기존의 경험에 의한 사후 복구 관리방식에서 벗어나 주기적 사전조사를 통한 예방차원의 관리체계로의 전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