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와 열정, 과학이 만나는 공간
[글로벌이코노믹=노진우기자] 국립과천과학관(관장 직무대리 오태석)은 제3회 '전국 청소년 과학송 경연대회'를 8일 어울림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치열한 예선을 통과한 총 30팀(초․중․고 별 10팀)이 직접 무대에서 경연을 펼친다.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전국 청소년 과학송 경연대회'는 과학이야기를 사진, 영상, 악기 등 다양한 소품을 활용해 노래하거나 춤을 곁들여 자유롭게 표현하는 청소년들만의 경연축제이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평소에 어렵게 느끼는 과학을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고, 친구들과 어울려 과학송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과천과학관은“이번 대회에는 117개 팀 837명이 참가 신청을 했고, 예선(8.12~14)에서 톡톡 튀는 기발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작품이 대거 선보여 공중파TV 오디션 프로그램을 방불케 했다”고 밝혔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청소년들의 활기찬 무대는 8일에 국립과천과학관 어울림홀에서 볼 수 있으며, 본선진출자 전원에게 기념 티셔츠 및 본선대회 동영상 CD를 제공한다.
시상으로는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과 국립과천과학관장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국립과천과학관은 앞으로도 전국 청소년 과학송 경연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과학을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