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르노삼성자동차는 이같이 밝히고, 이 때문에 지난 달 창원사업소에 AS 네트웍을 구축하고 AC 급속충전기 설치를 완료하였으며 판매거점 또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고 덧붙였다.
창원시는 2015년도까지 총 300대의 전기차 민간보급 목표를 세우고 올해 관공서 20대와 30대 분량의 민간보급사업을 시범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 창원시에서 전기차를 구매하게 되면 환경부 보조금 1500만원, 경상남도와 창원시 보조금 600만원에 세제 혜택이 더해져 동급 가솔린 차량과 비슷한 금액으로 전기차를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지난 3일 창원시는 스포츠파크 보조경기장에서 전기차 구입을 희망하는 민간(개인, 기업, 단체)을 대상으로 전기차 민간보급 사업에 대한 설명회와 정확한 차종별 정보를 제공하고 시승회을 개최했다.
르노삼성차는 "이날 행사에 참석한 창원시민들이 보여준 기대 이상의 뜨거운 반응은 제주도에 이어 국내 전기차 시장에 대한 확대 가능성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르노삼성자동차 윤동훈 전기차 마케팅 팀장은 “르노삼성자동차의 전기차 전략은 기획단계에서부터 본격적인 민간보급에 초점을 맞추었으며, 제주 민간보급에서의 성공적인 결과에 이어 창원에서도 초기보급을 SM3 Z.E.가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