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야마무라 부사장은 메이지대학 공학부 기계과를 졸업한 후 1972년 ANA에 입사해 운항승무원, 안전감사부장, 운항지원실장, 그룹 종합안전추진실 등을 역임했다. 최근에는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안전 심사관으로 활동했다.
이에 아시아나항공은 야마무라 부사장의 항공안전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 평가,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인 ANA의 적극적인 추천도 영입 결정에 한 몫을 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야마무라 부사장의 전문성이 발휘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며, 항공안전 업무 전반에 대한 질적 향상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야마무라 부사장은 "항공 산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상시적으로 파악해 미연에 사전 예방대책을 마련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안전보안실은 전사 안전관리체계 강화를 위해 기존의 안전·보안 부문을 격상시킨 사장 직속 조직이다. 안전심사팀, 안전예방팀, 항공보안팀 등으로 구성돼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