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서울시는 지난 4월 한국스마트카드,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과 업무협약을 맺고 '차도 모니터링단'을 구성, 20일부터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모니터링 요원은 모두 자원봉사자로 개인택시 운수종사자들이다.
이들은 운전 중 포트홀을 발견하면 택시 내 설치된 카드결제기의 버튼을 이용해 신고하게 된다. 카드결제기에 내장된 위치정보 추적기능(GPS)이 포트홀의 위치를 자동전송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한국스마트카드사와 택시정보시스템에서 위치, 신고 및 접수, 보수일시 등을 쉽게 확인하게 되는 것이다.
조성일 서울시 도시안전실장은 "도로 위 포트홀은 운전자들의 안전을 늘 위협하고 있어 무엇보다 신속한 보수가 중요하다"며 "서울의 도로환경을 잘 아는 택시 운전자들의 참여가 안전한 도로를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