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녹색경영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다. 녹색경영 확산에 기여한 개인과 기업을 선정해 포상하는 것으로 대한민국 환경 분야 최고 정부 포상이다.
박용환 대표는 친환경 사업장 구축과 고효율 제품 개발에 힘써온 점이 높게 평가돼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
특히 박 대표는 지난 2011년 에너지 사용량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전사 에너지 관리 시스템을 개발해 자사의 에너지 절감 방안을 도출했다. 또 부서별 온실가스 목표관리제를 정착시켜 녹색경영 문화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 6월에는 현대차와 공동 개발한 수소연료전지차용 ‘원심식 공기 압축기’로 장영실상을 수상해 국내외에서 친환경 기술력을 널리 인정받았다.
박용환 대표는 “한라비스테온공조의 모든 직원들은 친환경 기술개발, 폐열 재활용, 건식가공 기술 적용 등 제품 설계에서 폐기에 이르기까지 환경보호를 위한 책임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에게 살기 좋은 지구환경을 물려주기 위해 지속적인 녹색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