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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허창수 회장 임원회의 주재 “해외 전략지역 집중 개척”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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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허창수 회장 임원회의 주재 “해외 전략지역 집중 개척”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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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허창수회장
GS가 지속 성장의 동력을 해외 진출과 부단한 혁신이라고 강조했다.

GS 허창수 회장은 22일 서울 강남구 논현로 GS타워에서 열린 GS임원모임에서 지속 성장의 동력으로 해외 진출을 꼽으며 “GS는 글로벌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다. 출범 초기에 34% 수준이었던 해외매출 비중이 작년에는 58%로 증가했다”며 “경영환경이 어렵더라도 미래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장기적 관점에서 높은 성장이 예상되는 해외 전략지역을 선제적으로 개척하는 노력을 계속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 회장은 또 “동남아시장은 풍부한 천연자원과 인구 규모 등을 고려할 때 성장잠재력이 매우 크고, 우리나라와 지리적으로 멀지 않기 때문에, GS가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허 회장은 “GS가 100년 이상 장수하는 초일류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구축하고 끊임없는 혁신이 필요하다”며 “변하지 않으면 위기는 반복될 수 밖에 없다는 경각심을 가지고, 근본적인 체질 변화를 위해 부단한 혁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GS는 정부의 국가정책인 창조경제 확산을 위해 전남도에 창조경제혁신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창조경제 확산을 위해 계열사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계획이다.

/서성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