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의 모노레일 사장교
이미지 확대보기신천횡단사장교는 대구도시철도 3호선 공사구간 내 총연장 204m, 주탑 높이 70.58m의 미니급 사장교로 대구 중구 대봉동과 수성구 수성동을 연결해 도심 교통난 해소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SK건설은 2009년 6월 착공 후 5년 7개월만에 신천횡단사장교를 포함해 정거장 5개소, 교각 100기 등 총연장 3.67km구간의 도시철도 3호선 공사를 수행했다. 특히 현대∙대우∙GS∙대림∙포스코 등 공사에 참여한 7개 건설사와 세계 최초로 적용된 특허기술을 3건이나 공동출원하기도 했다.
또한 열차객실 내 CCTV영상을 통합관제실로 무선 전송하는 기술을 개발, 무인운전에 따른 승객 안전을 확보했고, 세계 최초로 30m PSC궤도빔 제작몰드 기술을 개발하고 신호케이블 절연블록 국산화에도 성공했다.
한편 대구도시철도 3호선은 총연장 23.95km로 정거장 30개소, 차량기지 2개소, 신천횡단사장교 등으로 구성돼 있다. 오는 2월 영업 시운전에 들어가 4월 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에 맞춰 정식 개통될 예정이다.
/글로벌이코노믹 최인웅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