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도로공사(사장 김학송)는 공공기관 최초로 스마트폰 화면을 보면서 터치해 고속도로 이용정보를 얻을 수 있는 ARS앱을 개발해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
이 앱을 설치해 한국도로공사 콜센터로 연락하면 여러가지 메뉴를 동시에 표출한 화면을 볼 수 있으며, 원하는 메뉴를 터치해 정보를 얻거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정보를 확인하기까지 여러 단계를 거칠 필요가 없으며, 놓친 음성안내를 다시 듣기 위해 전 단계로 돌아가야 하는 불편도 덜 수 있게 된다. 또한, 그 동안 ARS를 이용할 수 없었던 청각장애인도 이용할 수 있다.
'고속도로 교통정보' 메뉴를 터치하면 음성으로 목적지와 출발지 톨게이트를 선택해 예상소요시간, 지정체 현황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노선별 지정체 현황도 확인할 수 있다.
'사고제보 긴급견인서비스'를 터치하면 가장 가까운 지사 교통상황실로 연결해 줘 신속한 긴급견인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해 준다.
이 앱은 '앱스토어'나 '플레이스토어'에서 '고속도로 교통정보(로드플러스)'앱을 다운로드받으면 자동 설치된다. 이미 '고속도로 교통정보(로드플러스)'을 다운로드 받은 경우에는 업데트이만 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지만 애플 아이폰은 23일부터 서비스를 개시한다.
또한 동시에 많은 이용자가 접속하거나 데이터 수신이 원활하지 않을 경우에는 일반 음성 ARS로 전환된다.
/글로벌이코노믹 장서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