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포조선소를 찾은 애드 패스트 캐나다 통상장관은 생산 현장 등을 둘러봤다. 대우조선해양은 캐나다 에너지 전문선사인 티케이(Teekay) 社를 비롯해 여러 선사들과 돈독한 관계를 맺고 있다.
특히 고재호 사장은 티케이 社가 그동안 약 6조원 규모의 선박 30척을 발주한 것에 대한 감사 표시를 전하며 앞으로도 양국 간 긴밀한 비즈니스 강화를 위한 협조사항 등을 요청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캐나다와 조선해양산업 사업뿐 아니라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도 각별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11년 이 회사가 노바 스코셔주 트렌트 지역에 주정부와 함께 51:49의 비율로 합작 설립한 풍력발전 공장(DSTN)이 대표적 예다.
/글로벌이코노믹 박종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