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전 8시 현재 출근길 교통길은 전구간에 걸쳐 평소보다 다소 원활한 모습이다. 이는 긴 연휴를 즐기기 위해 미리 휴가를 낸 직장인들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설 귀성길 정체는 오전 10시를 기해 급증하며 오후 6시까지 이어질 것으로 도로공사는 전망했다.
아울러 국토교통부는 5일간 이어지는 이번 설 연휴 기간중 고속도로 정체는 설 하루전인 18일 오전과 설날인 다음날 19일 오후 직후 가장 절정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17일 전국 대부분 비가 그친 가운데 강원 영동, 경북 북부 등 일부에서는 밤까지 많은 눈이 이어질 전망이다.
또 습한 공기가 유입돼 가시거리가 평소보다 짧아질 것으로 보여 안전운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글로벌이코노믹 안재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