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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고속도로 교통상황' 17일 오전 10시부터 정체… 설 전후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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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고속도로 교통상황' 17일 오전 10시부터 정체… 설 전후 절정

▲설날고속도로교통상황정체는언제부터?/자료사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설날고속도로교통상황정체는언제부터?/자료사진=뉴시스
[글로벌이코노믹 안재민 기자] 설 연휴를 하루 앞둔 17일 한 발 일찍 고향길을 찾는 차량들로 정체가 오전부터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전 8시 현재 출근길 교통길은 전구간에 걸쳐 평소보다 다소 원활한 모습이다. 이는 긴 연휴를 즐기기 위해 미리 휴가를 낸 직장인들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설 귀성길 정체는 오전 10시를 기해 급증하며 오후 6시까지 이어질 것으로 도로공사는 전망했다.

아울러 국토교통부는 5일간 이어지는 이번 설 연휴 기간중 고속도로 정체는 설 하루전인 18일 오전과 설날인 다음날 19일 오후 직후 가장 절정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귀경길의 경우 연휴가 주말까지 이어져 다소 분산될 예정이다. 고속도로 교통량은 하루 평균 372만대, 이동 인원은 559만명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17일 전국 대부분 비가 그친 가운데 강원 영동, 경북 북부 등 일부에서는 밤까지 많은 눈이 이어질 전망이다.

또 습한 공기가 유입돼 가시거리가 평소보다 짧아질 것으로 보여 안전운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글로벌이코노믹 안재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