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일 의원회관 2층 소회의실서 '자동차서비스 복합단지 구축' 국회포럼
[글로벌이코노믹 노정용 기자] 효율적인 자동차서비스 복합단지 개발을 위한 추진방향과 자동차 튜닝을 기반으로 한 경제유발 효과를 모색하는 '자동차서비스 복합단지 구축' 국회포럼이 4월 1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 2층 소회의실에서 열린다.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태원 의원과 한국자동차공학회가 주최하고 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회환경포럼, 한국자동차공학회 자동차 AS 및 손상평가연구회,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가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주요 자동차복합(산업)단지 관련 사업에 대한 해외사례와 사업화 단지 추진계획, 효율적인 자동차서비스복합단지 개발을 위한 추진방향, 자동차튜닝을 기반으로 하는 일자리 창출과 경제유발효과, 자동차서비스복합단지의 구축에 따른 개략적인 사업비 추정 등에 대해 전문가들의 열띤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지난 1월 자동차서비스복합단지 조성 등에 관하여 '자동차 관리법'이 개정·공포됐다. 이번 포럼에서는 자동차서비스복합단지 개발에 관한 국가기본계획수립을 위해 효율적인 복합단지 개발 추진방향, 관련시설의 조사 및 분석, 개발수요 및 입지분석, 사업비 추정 등을 검토하기 위한 전문가 자문단이 구성되는 바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 자동차 생산 규모는 세계 5위, 자동차 부품 수출은 세계 7위, 운행차는 2000만대에 달한다. 하지만 자동차 튜닝시장은 주요 생산국과 비교하면 크게 뒤떨어져 있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오래전부터 자동차 튜닝 활성화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었지만 뚜렷한 성과는 없는 실정이다.
이미지 확대보기또 완성차 업계의 참여를 유도하여 튜닝산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자동차 복합단지 조성을 위한 지역 맞춤형 튜닝 기반 인프라 구축 사업에도 협회 차원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장형성 한국자동차튜닝협회 회장은 미리 배포한 자료를 통해 "국내 자동차 튜닝산업이 본 궤도에 오르면 연간 4조 원의 중추 산업으로 성장하고 이에 따라 3만여 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노정용 기자 noj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