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참가자는 7월 31일까지 전국의 쉘 힐릭스 브랜드샵 및 보증 프로그램 제휴점에서 ‘쉘 힐릭스 울트라’ 또는 ‘쉘 힐릭스 HX7’ 제품을 구매하고 보증프로그램에 등록한 고객 중에서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2등 3명과 3등 5명에게는 각각 쉘 힐릭스 울트라와 쉘 힐릭스 HX7 엔진오일이 상품으로 제공된다.
독일 투어링카 마스터즈(DTM)에 참가하는 모든 BMW 모터스포츠 차량에는 ‘쉘 퓨어플러스 기술(Shell PurePlus Technology)’로 만들어진 ‘쉘 힐릭스 울트라’ 엔진오일이 공급된다. 쉘 퓨어플러스 기술은 GTL(가스액화방식, Gas-To-Liquids)을 통해 천연 가스를 순도 99.5%의 맑은 기유로 전환시키는 혁신적인 기술이다.
강진원 한국쉘석유 사장은 "고객들이 최고급 BMW 모델 차량을 레이싱처럼 직접 운전해 보면서 쉘 힐릭스 울트라의 최고 성능을 직접 느껴볼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고급화 추세인 자동차 시장에서 천연 가스로 만들어진 쉘 힐릭스 울트라처럼 프리미엄 합성엔진오일이 주목 받고 있다. 이러한 퓨어플러스 기술과 함께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다양한 고성능 엔진 오일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쉘 힐릭스 보증 프로그램은 국내 최초의 엔진오일 보증 시스템으로, 전국의 쉘 보증프로그램 제휴점을 통해 구매한 쉘 힐릭스 합성유 제품이 엔진에 적절한 윤활 기능을 제공하지 못해 이상이 생겼을 경우 보증거리나 보증기간에 따라 수리비를 보상해주는 제도다.
강준호 기자 invinci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