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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담합 남양유업] 주주분포… 홍원식 회장이 51% 소유한 최대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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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담합 남양유업] 주주분포… 홍원식 회장이 51% 소유한 최대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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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김대성 기자] 남양유업은 홍원식 회장이 전체 주식 88만6602주 가운데 51.68%인 37만2107주를 보유한 최대주주이다.

홍 회장의 부인인 이운경 씨가 0.89%인 6400주를 갖고 있으며 형제인 홍우식 씨와 홍명식 씨가 각각 5568주(0.77%), 3208주(0.45%)를 보유하고 있다. 홍 회장의 손자인 홍승의 씨도 431주(0.06%)를 갖고 있다.

국민연금은 최근 남양유업에 대한 보유지분을 늘려 눈길을 끈다. 국민연금은 지난 3월11일 기존 보유주식수 3만6137주(5.02%)에서 4만3381주(6.03%)로 지분을 늘렸다.

홍원식 회장은 2013년 6월30일 현재 보유 주식수가 24.16%인 17만3919주로 금융감독원에 신고했으나 그해 12월 27일 실명전환에 따른 주식변동으로 주식보유수가 현재의 51.68%인 37만2107주로 늘어났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김대성 기자 kim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