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조사는 전세계 호텔을 대상으로 진행한 것으로 싱가포르를 비롯해 하와이, 홍콩 등 휴양 및 쇼핑하기 좋은 지역의 럭셔리호텔들이 상위권에 올랐다.
1위 ‘마리나베이 샌즈’는 마리나 베이 바닷가에 위치한 약 2500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약 20개의 고급 레스토랑부터 최대 4만여명까지 수용 가능한 엑스포 및 컨벤션 센터, 쇼핑시설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마련돼 있다. 특히 호텔 57층에 위치한 스카이파크는 360도 확 트인 스카이라인이 보이는 전망대와 수영장 등으로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관광명소다.
2위 ‘인터컨티넬탈 홍콩’은 비즈니스, 엔터테인먼트, 쇼핑, 레저 등에 편리한 침사추이 지역의 빅토리아하버에 위치한 특급호텔로 총 500여개가 넘는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홍콩에서 가장 화려한 야경 조망을 자랑한다.
4위 ‘쉐라톤 와이키키’ 호텔은 와이키키 해변에 위치한 30층짜리 특급리조트로 객실의 3분의 2가 바다로 향해 있는 등 전망이 우수하다. 멋진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야외 Bar와 어린이들에게 인기인 케이키 알로하 키즈클럽의 하와이언 문화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5위 ‘더 카할라 호텔 앤 리조트’는 하와이 카할라 지역에 위치한 고급리조트로 고품격 휴양 및 허니문 장소로 유명하다. 특히 각국 정상, VIP 등 전세계 유명 셀럽이 머무르는 곳으로 최고급 하와이 호텔로 명성을 얻고 있다. 인근에는 다이아몬드 헤드 및 호놀룰루 동물원, 와이키키 아쿠아리움 등이 위치해 볼거리가 다양하다.
이밖에 6~10위까지 ‘포 시즌스 호텔 홍콩’, ‘만다린 오리엔탈, 싱가포르호텔', ‘트럼프 인터내셔널 호텔 와이키키 비치', ‘페닌슐라 호텔’, ‘카펠라 싱가폴 호텔’ 순으로 나타났다.
인터파크투어 호텔사업팀 정영미 팀장은 “럭셔리호텔의 주이용객은 경제력을 갖추고 자신의 여가에 과감하게 투자하는 3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홍콩·싱가포르 등 비교적 가까운 아시아 지역에 위치하면서 하와이처럼 쇼핑과 휴양을 고루 즐길 수 있는 지역의 호텔을 선호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강준호 기자 invincib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