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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부산 넘어 대구를 품다...대구~옌지 노선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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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부산 넘어 대구를 품다...대구~옌지 노선 취항

에어부산의 대구 옌지 부정기편 취항편의 운항승무원과 캐빈승무원들이 대구~옌지 노선 취항을 기념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에어부산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에어부산의 대구 옌지 부정기편 취항편의 운항승무원과 캐빈승무원들이 대구~옌지 노선 취항을 기념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에어부산 제공
[글로벌이코노믹 김양혁 기자] 에어부산이 대구에서 국제선을 첫 취항한다. 부산을 기점으로 취항해온 에어부산이 처음으로 부산이 아닌 지역에서 국제선을 운영한다는 점에서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된다.

에어부산은 지난 3일부터 대구~중국 옌지(연길) 노선을 주 2회(수·토) 에어버스 A321-200(195석) 항공기로 오는 27일까지 취항한다고 4일 밝혔다.

대구~중국 옌지 부정기편은 대구출발(BX3355) 오후 10시 5분, 옌지출발(BX3365) 오전 1시 30분(현지시각)으로 운항하며 비행시간은 약 2시간 40분이다.

이번 대구~중국 옌지 부정기편은 모두 에어버스 321-200 기종으로 운영된다. 특히 항공기 내 앞뒤 좌석 간 간격이 32.5인치로 타 저비용항공사보다 5~8cm 넓어 안락하고 편안한 여행이 가능하다고 에어부산 측은 설명했다.
아울러 비행 중 기내식으로 곤드레나물밥과 치즈케이크를 무료로 제공한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대구~옌지 노선을 시작으로 오는 8월과 9월에는 장자제 노선 취항도 계획하고 있다”며 “대구와 중국을 잇는 하늘길을 에어부산이 책임감을 가지고 가장 안전하고 편리하게 손님 여러분들을 모시겠다”고 말했다.
김양혁 기자 myvvvv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