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한불모터스, 피아니스트 김선욱에 ‘뉴 푸조 508’ 지원

글로벌이코노믹

한불모터스, 피아니스트 김선욱에 ‘뉴 푸조 508’ 지원

뉴 푸조 508./사진=한불모터스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뉴 푸조 508./사진=한불모터스 제공
[글로벌이코노믹 김양혁 기자] 내한을 앞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들이 ‘뉴 푸조 508’을 의전 차량으로 이용한다.

푸조(PEUGEOT)의 한국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가 한국을 대표하는 피아니스트 김선욱과 중국의 첼리스트 지안 왕(Jian Wang), 일본의 바이올리니스트 카미오 마유코(Kamio Mayuko)로 구성된 한중일 트리오에 내한 기간 동안 자사의 플래그십 세단 '뉴 푸조 508'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내한 공연에 참여하는 피아니스트 김선욱은 2006년 리즈 콩쿠르 우승으로 세계 무대에 데뷔했으며, 독주회와 협연뿐만 아니라 다양한 편성의 실내악 피아니스트로 참가하며 천재적인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주로 런던을 근거로 활동 중이지만 번머스 심포니, 런던 심포니, 필하모니아 등 세계적인 오케스트라와의 공연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 '젊은 거장'이다.
김선욱과 공연을 선보이는 중국 최고 첼리스트 지안 왕은 강하고 우아한 사운드, 확고한 테크닉과 폭넓은 표현영역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일본 대표 여류 바이올리니스트인 카미오 마유코는 화려한 테크닉과 부드러운 표현력으로 청중을 매료시키는 아티스트로 유명하다.

오는 6월 5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에서는 한중일 피아노 트리오가 베토벤 3중주 5번 '유령'과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3중주 '어느 위대한 예술가의 추억'을 연주하며, 황홀한 앙상블을 통해 한중일 클래식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김양혁 기자 myvvvv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