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중소기업청은 10일 제11차 경제관계장관회의를 통해 중장기 중견기업 정책 방향을 담은 ‘제1차 중견기업 성장촉진 기본계획’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기본계획에는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으로 성장할수 있도록 돕는 범정부 차원의 종합 대응 방향이 제시됐다.
앞서 중소기업들이 ▲각종 지원시책의 단절, ▲대기업과 동일한 수준의 규제 일시 적용 등으로 인해 중견기업으로 성장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성장가능성이 높은 중견 후보기업군을 위해서는 지자체와 협업해 성장전략 수립 및 R&D 기획·수행, 수출마케팅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초기중견기업에게는 국가 R&D 지원예산 배분, 보증공제, 핵심인력 성과보상기금 등을 지원한다.
중소기업청 관계자는 이번에 발표된 기본계획이 향후 5년에 걸친 정책추진 방향을 제시한 것이라며 기본계획상의 정책과제가 전부 완료될 경우 현재 100여개의 성장걸림돌이 절반 수준으로 축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용현 기자 dotor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