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토요타는 올 상반기 시에나 총 413대(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등록 기준)를 판매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287대 판매 대비 43.9% 늘어난 것으로, 지난달에는 125대를 판매해 출시 이후 월간 최대 판매도 달성했다.
한국토요타는 지난 2011년 11월 시에나를 국내에 첫 출시한 이후, 올해 2월 3세대 시에나의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모델)까지 선보이며 상품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왔다. 시에나는 국내에서 쾌적한 실내 공간, 3열 파워 폴딩 등 다양한 편의 장치, 안전 성능 등으로 고급 미니밴 시장의 선구자로 평가 받고 있다고 토요타 측은 설명했다.
토요타 관계자는 “한층 더 고급스러워진 인테리어에 4.2인치 TFT LCD디스플레이, 한국형 네비게이션, 사각지대감지장치(BSM), 후측방경고시스템(RCTA) 등 기본 장착 옵션이 국내 고객들의 큰 호평을 받고 상반기 판매 증가에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양혁 기자 myvvvv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