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W중외그룹 후원, 장애인합창단 '영혼의 소리로' 2015 정기공연 개최
이미지 확대보기사진=JW중외그룹 제공[글로벌이코노믹 박인웅 기자] JW중외그룹의 중외학술복지재단이 후원하는 홀트 장애인합창단 '영혼의 소리로' 2015 정기공연이 21일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영혼의 소리로'는 지난 1999년 국내 최초로 중증 장애인들로만 구성된 합창단이다. 대다수 단원이 2가지 이상의 중증 장애를 지니고 있어 노래 한 곡을 익히는 데 1개월 이상이 걸린다.
이날 합창단은 손종범 선생의 지휘 아래 지난 1년 동안 연습한 '혼자가 아니야' '꽃밭에서' 등을 비롯한 10여 곡의 노래를 선보인다.
지난해에 이어 작곡가 주영훈의 사회로 진행되며 가수 김조한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홀트 일산복지타운 관계자는 "지난 1년 동안 단원들이 장애를 딛고 함께 노력해서 만든 화음은 지금껏 경험해보지 못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며 "많은 사람들이 이들의 노래를 통해 삶에 대한 용기와 희망을 갖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인웅 기자 parkiu7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