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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푸조·시트로엥 국내판매 지난해 2배인 7000대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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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푸조·시트로엥 국내판매 지난해 2배인 7000대 예상”

송승철 한불모터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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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철 한불모터스 대표이사
[글로벌이코노믹 박관훈 기자] 송승철 한불모터스 대표는 지난 2일 서울 성수동 푸조비즈타워에서 “올해 푸조·시트로엥의 국내 판매대수가 7000대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 1~9월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6% 많은 5307대를 팔았으며 연간 총 판매량은 지난해(3738대)의 두 배 수준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송 대표는 푸조·시트로엥의 서비스와 판매 네트워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 의정부, 포항, 전주, 순천 등 지역에 판매 네트워크를 확충해 고객들의 접근성을 높였다”며 “현재 운영중인 서비스센터들의 시설과 인력을 순차적으로 보강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제주도에 전시관 2곳을 열고 자동차 박물관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올해 8월에는 제주도에서 렌터카 사업도 시작해 400여대를 운영하고 있다.
이밖에도 한불모터스는 올해 4월 ‘2015 서울모터쇼’에서 선보인 시트로엥 C4 칵투스를 내년 6월쯤 국내에 출시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시트로엥 C4 칵투스는 유럽에서만 판매되고 있다. 내년 초에는 푸조 508 RHX도 출시할 예정이다.
박관훈 기자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