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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11월 첫째주 M&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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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11월 첫째주 M&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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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김대성 기자]

◇ 에임하이, 스튜어트마어앤컴퍼니로 최대주주 변경

에임하이는 김현두 외 1인에서 스튜어트마어앤컴퍼니로 최대주주를 변경하는 주식양수도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달 30일 공시했다. 양수도대금은 142억원이며 양수인은 계약과 동시에 계약금 30억원을 지급키로 했다. 잔금은 11월 27일 이내에 지급해야 한다. 스튜어트마어앤컴퍼니는 오는 27일부터 최대주주로 변경되며 예정 소유비율은 8.35%다.

◇ 넥스트리밍, 최대주주 변경 주식양수도 계약 체결

넥스트리밍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이 체결됐다고 지난달 30일 공시했다. 김경중 전무는 18만주의 주식을 주당 6600원, 총 11억8800만원에 포커스신문사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 포커스신문사는 현재 넥스트리밍의 2대주주인 솔본의 특수관계인이다. 넥스트리밍의 변경 예정 최대주주는 솔본으로 내달 3일 변경될 예정이다. 솔본의 소유주식수는 181만6789주(지분율 25.89%)다.

◇ 한일시멘트, 쌍용양회 인수의향서 제출

한일시멘트는 쌍용양회 인수의향서(LOI) 제출했다고 지난달 30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대표 매각주간사인 한국산업은행 M&A실에 쌍용양회공업 주식의 입찰 절차에 참여할 의향이 있다는 인수의향서를 제출했다"며 "추후 면밀한 검토를 통해 인수 추진에 대한 최종 의사결정을 내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 아남정보기술, 케이이에스에스코리아로 최대주주 변경

아남정보기술은 유한회사 아남 외 8인에서 케이이에스에스코리아로 최대주주가 변경되는 주식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달 30일 공시했다. 유한회사 아남 외 8인은 283만2488주를 주당 5296원, 총 150억원에 케이이에스에스코리아에 양도한다. 케이이에스에스코리아는 오는 12월 4일 283만2488주(지분율 38.12%)를 소유해 아남정보기술의 최대주주로 올라설 예정이다.

◇ 박삼구 회장, 금호산업 인수위해 금호기업 설립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연말까지 금호산업 경영권지분(50%+1주) 인수대금 7228억원의 자금조달을 위해 금호기업주식회사를 설립했다. 현재 금호산업이 금호아시아나그룹의 지주회사이지만 금호기업이 금호산업 경영권 지분을 사들이면 지주회사가 된다.

◇ 신동빈, 롯데제과 2.1% 매입…신격호 제치고 2대주주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롯데제과 지분 2.1% 사들였다. 신동빈 회장은 부친 신격호 총괄회장을 제치고 롯데제과 2대주주로 올라섰다. 신동빈 회장은 지난달 30일 장마감 후 시간외 대량매입 형태로 롯데제과 주식 3만주(지분율 2.1%)를 주당 230만원에 사들였다고 공시했다. 모두 690억원 어치로 이번 매입을 통해 신 회장의 롯데제과 지분율은 8.78%로 높아졌다.

◇ 현대엘리베이터 "현대상선의 보유 주식 인수 검토"

현대엘리베이터는 자회사인 현대상선의 경영상황과 관련해 현대상선이 보유한 지분의 인수 가능성 등을 포함해 다양한 검토를 하고 있다고 지난달 29일 공시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다만 현대상선 지분 매각에 관해서는 전혀 검토한 바 없다"면서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이 전혀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대상선도 "현대증권과 현대아산 보유 지분의 매각 및 유동화 가능성 등을 포함해 다양한 검토를 하고 있으나 구체적으로 확정된사항은 없다"고 공시했다.

◇ 서울신용평가 내년 1월1월자로 회사 분할

서울신용평가는 신용평가 부문의 분할 기일을 11월 17일이에서 내년 1월1일로 변경한다고 지난달 29일 공시했다. 회사 분할을 위한 주주총회도 11월13일에서 12월22일로 연기됐다.

◇ 동아쏘시오홀딩스, 에스티팜에 포괄적 양도

동아쏘시오홀딩스는 계열사인 에스티팜이 동아에스티로부터 반월공장 자산, 인허가, 계약 및 근로관계 등을 포괄적으로 양수받는다고 지난달 29일 공시했다. 양수금액은 510억원이다.

◇ 현대상선, 한진해운 합병 검토요청 받지 않아

현대상선은 정부의 한진해운과 합병 요청에 대한 보도에 대해 "정부로부터 검토요청을 받은 적이 없다"고 공시를 통해 지난달 28일 밝혔다.

◇ 산성앨엔에스 "최대주주 지분 매각 계획 없다"

산성앨엔에스는 최대주주의 지분 매각 및 제3자 배정 유상증자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최대주주로부터 지분 매각 계획이 없음을 확인받았다"고 지난달 26일 공시했다. 또 "현재 제3자 배정 유상증자 검토를 하고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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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성 기자 kim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