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40년간 최다 수상 기록 수립
이미지 확대보기‘2015 골든 스티어링 휠’ 시상식은 10일(현지시간) 베를린 악셀 슈프링거 본사에서 진행됐다.
루퍼트 슈타들러 아우디 AG 회장은 시상식에서 “이번 ‘골든 스티어링 휠’ 수상은 아우디 신차 개발 계획을 추진하는데 있어 더욱 큰 동기부여가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뉴 아우디 A4 세단’은 경쟁 브랜드의 차종들을 제치고 중형 부문 최고의 신차로 선정됐다.
스포츠카 부문에서는 ‘뉴 아우디 R8’이 올 해 최고의 스포츠카로 선정됐다.
하인츠 홀러베거 아우디 콰트로 GmbH 사장은 “뉴 아우디 R8은 아우디 역사상 가장 강력하고 빠른 시리즈 양산 모델”이라며 “아우디 모델 가운데 가장 역동적이고 레이싱 카에 매우 근접한 차종”이라고 밝혔다.
또한 ‘더 뉴 아우디 Q7’도 럭셔리카 부문 2위에 선정됐다. 이로써 아우디는 지난 40년간 골든 스티어링 휠 어워즈 역사 상 총 25회의 ‘골든 스티어링 휠’을 받아 업계 최다 수상 기록을 보유하게 됐다.
한편 ‘골든 스티어링 휠’은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빌트(Auto Bild)'와 주간지 '빌트 암 존탁(Bild am Sonntag)'지가 공동 주관하는 상이다.
박관훈 기자 op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