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입형 공공임대주택이란 SH공사 등 공공기관이 민간의 다가구·다세대주택과 원룸 등을 사들여 저소득층 등에게 임대하는 주택을 말한다.
씨티존은 양천구 신정동의 에코빌라 단지에 개설됐으며 이에 따라 양천구 목동이나 신월동, 화곡동 등지의 주민들도 씨티카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씨티카는 SH공사의 매입형 공공임대주택사업에 발맞춰 이들 지역에 씨티존을 확대해 카셰어링 본연의 목적인 공유경제의 열매를 시민들과 함께 나눈다는 전략이다.
씨티카 송기호 대표는 “씨티카가 서울시와 함께 전기차 카셰어링 사업을 진행 할 때 궁극적 목표로 삼은 공유경제 실천의 중요한 사례로 꼽을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공유경제가 단지 구호에 그치게 하지 않기 위해 구체적 사업을 통해 가시화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씨티카는 유류비가 추가로 들어가야 하는 일반 카쉐어링 서비스와 달리 유류비가 추가로 들지 않고 매연과 소음도 발생하지 않는 친환경 도시형 전기차 카쉐어링 서비스다.
현재 씨티카는 서울역, 목동운동장, 도곡초등학교 등 서울시내 120여개 지역에 설치돼 있다.
박관훈 기자 op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