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지난해 대비 11月 해외 여행객수 증가, "유럽 홀로 감소 ... 파리 테러 영향"

글로벌이코노믹

지난해 대비 11月 해외 여행객수 증가, "유럽 홀로 감소 ... 파리 테러 영향"

여행업계 "유럽 여행객 불안 해소까지 시간 걸릴 것"
프랑스 파리 테러이후 Pray for Paris 사이트가 속출하고  있다. 그 중 일부에서 T-셔츠 판매 등 장삿속이 드러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이미지 확대보기
프랑스 파리 테러이후 Pray for Paris 사이트가 속출하고 있다. 그 중 일부에서 T-셔츠 판매 등 장삿속이 드러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글로벌이코노믹 이봉준 기자] 하나투어는 2일 올해 11월 해외 여행객수가 19만8000여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4% 증가했다고 밝혔다.

반면 지난 13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테러 발생의 영향으로 유럽 지역 상품에 대한 신규 유입 고객 수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하나투어에 따르면 일본 68.2%, 미국 45.5%, 중국 20.3% 등 국내 해외 여행객 수가 크게 늘어난 가운데 유럽은 2.1% 감소세를 보였다.

12월 1일까지 집계 기준 전체 모객 수는 14만9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6%의 성장세를 보인 반면 유럽 지역은 20% 감소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파리 테러 직후 신규 유럽 여행 객수가 줄어든 상태"라며 "회복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봉준 기자 bj35s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