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로써 볼보차코리아는 2976대로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던 2014년에 이어 2년 연속 최고 실적을 갈아치웠다.
지난해 수입차 시장은 전년 대비 24.2% 성장했다. 특히 비독일계 브랜드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작년 볼보차의 베스트셀링 모델은 총 1122대가 팔린 다이내믹 스포츠 세단 S60이다.
V40은 총 789대, XC60은 총 776대가 판매되며 전년 대비 각각 57.4%, 73.6%씩 실적이 올랐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이윤모 대표는 “현대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크로스컨트리가 선전했고, 다이내믹 디자인에 대한 3040 고객이 반응하고 있다는 점이 고무적”이라며 “올해 중대형 급의 신차 출시를 앞둔 상황에서 프리미엄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한 해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볼보차코리아는 올해 상반기에 럭셔리 SUV ‘All New XC90’을 출시한다. 또한 하반기에는 새로운 플래그십 모델인 ‘the New S90’이 대기 중이다.
볼보차코리아는 이 같은 중대형급 럭셔리 차량의 출시로 올해 프리미엄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업계 평균 성장률을 상회하는 성장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박관훈 기자 op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