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5번 도전 끝에 '한옥호텔' 건축 허가 받아

글로벌이코노믹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5번 도전 끝에 '한옥호텔' 건축 허가 받아

한옥호텔 조감도/ 사진=서울시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한옥호텔 조감도/ 사진=서울시 제공
[글로벌이코노믹 이세정 기자]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4번의 실패를 거쳐 5번째 도전 끝에 서울시로부터 장충동 한옥호텔 건축허가를 받아냈다.

서울시는 2일 제4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장충동 신라호텔 부지에 한국전통호텔을 건립하는 안이 수정가결됐다고 3일 발표했다.

서울시는 이날 호텔신라가 심의를 요청한 중구 장충동 2가 202번지 외 19필지(하나의 지번을 가진 토지)의 자연경관지구 내 건축제한(용도 및 건폐율) 완화 안건을 재심의했다.

이로써 호텔신라는 서울의 첫 도심형 한국전통호텔을 짓게 됐다.
장충동 한옥호텔은 자치구 지정과 공고를 거친 후 지하 3층~지상 3층, 91실 규모로 건설된다.

한편 장충동 한옥호텔 건축안은 지난 2011년 처음 제출된 이래 두 차례 반려, 두 차례 보류된 바 있다.
사진=서울시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서울시 제공

이세정 기자 sjl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