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투아렉은 브레이크 페달을 고정하는 부품의 조립 불량 탓에 차가 달리는 도중 브레이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발견됐다. 리콜대상은 2011년 2월 10일부터 올해 1월 19일까지 제작된 2473대다.
또 티구안과 Q5는 운전석과 조수석의 사이드 에어백 부품 불량으로 에어백이 터질 때 금속파편이 운전자에게 상해를 입힐 가능성이 제기됐다. 리콜대상은 지난해 1월 14일부터 같은 해 2월 4일까지 제작된 티구안 115대와 지난해 1월 13일부터 2월 3일까지 만들어진 Q5 29대다.
투아렉과 티구안 소유자는 26일, Q5 소유자는 29일부터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받을 수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다카타 에어백은 과도한 폭발압력으로 금속파편이 튀어 운전자와 승객에 상해를 입힐 가능성이 발견돼 전 세계적으로 리콜 중이다.
국내에서도 6개사 48개 차종 약 5만대가 다카타 에어백과 관련해 리콜이 필요하며 이 가운데 3만8228대에 대해 현재 리콜이 시행되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 리콜된 차량은 1만9776대로 약 39%에 그친다.
국토부 관계자는 "리콜대상이면 제작사 서비스센터에서 무료로 수리받을 수 있는 만큼 이른 시일에 리콜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노정용 기자 noj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