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6일 르노삼성은 내달 개최되는 부산모터쇼에서 QM6를 최초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르노삼성은 이번 부산모터쇼에서 ‘QM6’를 메인카로 내세워 르노삼성만의 프리미엄 기술과 감성을 뽐낼 예정이다.
QM6는 기존 QM5의 우수한 품질과 신뢰를 잇는 후속 모델로서 디자인, 크기, 감성품질 등 모든 면에서 혁신적으로 업그레이드돼 모델명을 QM6로 결정했다.
특별히 QM6는 르노삼성 부산공장에서 생산돼 전세계 80여개국으로 수출될 차량으로서 수출 1위 품목이 자동차인 부산의 수출을 책임질 기대주이다. 때문에 이번 모터쇼장에서 부산 시민과 부산 자동차업계 관계자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르노삼성은 “QM6는 국내서 양산될 코리아 프리미어 중 유일한 풀체인지 모델”이라며 “이번 모터쇼 대중 관람객의 최대 관심차량임이 분명하다”고 밝혔다.
또한 르노삼성은 이번 모터쇼에서 SM7, SM6, SM5 클래식, QM3, SM3를 비롯해 하반기 출시를 앞둔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 르노 클리오 RS 등 총 17종의 차량을 전시할 계획이다.
하반기 정식 출시를 앞둔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는 최고속도 시속 80㎞로 한 번 충전으로 100㎞까지 주행할 수 있으며 충전은 가정용 220V 전원을 그대로 이용하면 된다.
국내 최초로 공개되는 포뮬러1 레이싱카 ‘R.S. 16’은 르노가 올 초 공개한 최신 F1 머신으로서 자동차 매니아들에게 가장 큰 기대를 모으는 차량이다. R.S. 16의 V6 직분사 엔진은 배기량이 1.6리터에 불과하지만 출력은 무려 875마력에 이른다. 엔진 무게는 145kg에 불과하다.
박관훈 기자 op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