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진해운을 포함한 디얼라이언스 회원사들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홍콩에서 회의를 열고 2017년 4월 출범을 위한 운영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운영회의는 지난 5월 26일에 이어 두 번째다.
디얼라이언스에는 한진해운, 독일 하팍로이드, 일본 MOL·NYK·K라인, 대만 양밍 등이 참여하고 있다. 해당 동맹체는 오는 9월 말 노선 구성 운영약정서(OA) 합의를 완료한 후 미국 FMC(연방해사위원회)에 최종 신고할 계획이다.
한진해운 관계자는 “서비스 개시 후 고객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다양한 일정 확보와 운항 정시성 제고 및 원가 절감 등에서 시너지 효과가 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실무 협상에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호승 기자 yh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