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9일(현지시간) 재규어랜드로버가 세계 최초로 공개한 차량은 랜드로버의 패밀리 SUV ‘올 뉴 디스커버리’와 재규어의 첫 전기 레이싱카 ‘I-TYPE’이다.
올 뉴 디스커버리는 전천후 주행능력과 극대화된 실용성, 다양한 첨단기술이 적용된 패밀리 SUV다. 27년간 디스커버리가 쌓아온 혁신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겼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혁신의 핵심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의 진보다. 대표적으로 스마트폰을 사용해 2·3열 좌석을 무선으로 조절할 수 있는 ‘인텔리전트 시트 폴드’ 기능을 도입했다. 또한 9개의 USB포트와 최대 8개 기계가 사용할 수 있는 와이파이 핫스팟, 뮤직 스트리밍 서비스인 스포티아이 어플리케이션 등을 탑재했다.
재규어랜드로버의 목표인 지속가능한 성장과 저탄소 전략의 중심에 있는 차세대 인제니움 파워트레인도 공개됐다. 저공해를 핵심으로 개발된 새로운 4기통 인제니움 가솔린 엔진은 배기가스 배출량을 줄임과 동시에 성능과 연료 효율성이 각각 최대 25%, 15% 향상됐다.
닥터 랄프 스페스 재규어랜드로버 CEO는 “재규어랜드로버는 고객들에게 최고의 만족감을 선사하기 위해 첨단기술과 진보된 디자인을 갖춘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개발해왔다”고 말했다.
유호승 기자 yh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