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3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폭스바겐은 파리모터쇼에서 2020년 출시할 미래 전기차 ‘I.D.’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이 차량은 향후 폭스바겐의 전기차 개발에 근간으로 활용될 MEB(Modular Electric Drive Kit) 플랫폼을 최초로 적용한 전기차다.
1회 충전으로 최대 600km를 주행할 수 있다. 2025년에는 완전 자율주행기능이 적용될 모델도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폭스바겐은 2025년까지 전세계 자동차 브랜드 중 최초로 전기차 100만대를 생산 및 판매해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계획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비전 메르세데스-마이바흐6’를 내놓았다. 전장이 약 6m에 달하는 이 쿠페형 전기차 콘셉트카는 메르세데스의 디자인 철학인 ‘감각적 순수미’가 고스란히 담겼다. 최대출력 740마력에 1회 충전으로 500km 이상 주행이 가능하다.
LG화학화 함께 개발된 조에의 신형 배터리는 저장용량이 41kWh로 기존 표준배터리 대비 2배 가량 용량이 늘었다.
BMW는 i3(94Ah)를 출시했다. 해당 차량은 주행 가능거리가 최대 300km다. 에너지 저장밀도가 높은 리튬이온 셀로 구성된 배터리는 33kWh의 용량을 제공해, 에어컨이나 히터를 작동한 상태에서 주행을 해도 최대 200km까지 달릴 수 있다.
현대차는 파리모터쇼에 아이오닉존을 따로 마련했다. 이를 통해 아이오닉 라인업의 구동원리와 스토리를 관람객이 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아이오닉 일렉트릭 ▲아이오닉 플러그인 등 3가지 라인업을 공개했다.
유호승 기자 yh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