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정은 상위 30명 중 21명이 미국인인 가운데, 김영찬 회장은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순위내 선정돼 의미를 더했다.
잡지에 따르면 김영찬 회장은 지난 2000년 골프존을 창업하고 지속적인 스크린골프 시스템 개발과 보급을 통해 국내는 물론 세계 무대에서 스크린골프산업 발전과 골프 대중화에 앞장서왔다.
특히 스크린골프 시장을 세계 46개국 5,500개 매장에서 2만 5,000여 개 시스템으로 규모를 키웠다는 점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전세계에서 하루 13만 명이 스크린골프를 이용할 정도로 골프 저변 확대에 크게 기여한 점도 높이 평가됐다.
세계 골프계 유력인사에 한국인 최초로 등재된 김영찬 회장은 세계적인 골프잡지 '골프다이제스트'의 세계 100대 골프장 선정위원으로서도 현재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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