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정 회장의 장녀인 정성이 이노션 고문의 딸 선아영씨와 길용우씨의 아들 성진씨는 이날 오후 1시 서울시 중구 명동성당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결혼식에는 정 회장을 비롯해 정의선 부회장,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 등 범현대가(家)와 연예계 인사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
선아영씨는 정성이 고문의 장녀다. 정 고문은 대전 선병원 설립자인 고(故) 선호영 박사의 차남 선두훈 대전선병원 이사장과 결혼해 1남1녀를 뒀다.
현대가 뿐만 아니라 길용우씨의 연예계 지인도 식장을 찾았다. 배우 안성기와 노주현, 김영철, 박상원, 사미자씨 등이 모습을 보였다. 명동성장이 식장으로 선택된 것은 양가 모두 가톨릭 신자이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유호승 기자 yh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