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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행복나눔재단, 호남대 ‘랄랄라스쿨’과 업무협약… “방과후학교 수업질 향상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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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행복나눔재단, 호남대 ‘랄랄라스쿨’과 업무협약… “방과후학교 수업질 향상 목적”

16일 SK행복나눔재단과 호남대 랄랄라스쿨이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SK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16일 SK행복나눔재단과 호남대 랄랄라스쿨이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SK 제공
[글로벌이코노믹 유호승 기자] SK행복나눔재단이 운영하는 방과후학교 사회적기업 '행복한학교'가 서비스 지역 확대를 위해 호남대 ‘랄랄라스쿨’과 16일 업무제휴 협약식을 진행했다.

광주 지역 총 90개 초등학교에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호남대 랄랄라스쿨은 2012년 설립된 대학 주도의 방과후학교 사회적기업이다. 2015년 교육부, 2016년 고용노동부로부터 ‘방과후학교 대상 최우수상’과 ‘일자리창출 유공자 정부 포상 고용노동부장관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행복한학교와 랄랄라스쿨은 양사가 보유한 내부역량을 상호공유해 광주·전남지역에 방과후학교 위탁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아울러 방과후학교 위탁사업 외 신규 사업모델을 공동으로 개발해 전국의 행복한학교에 점진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용갑 SK행복나눔재단 사회적기업 본부장과 박상철 호남대 부총장, 정윤희 랄랄라스쿨 대표 등이 참석했다.
김용갑 본부장은 “이번 협약으로 많은 지역의 아동들에게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지원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게 됐다”며 “앞으로 지역 사회적기업과의 제휴를 확대해 동반상생을 도모하고 행복한학교 브랜드를 더욱 성장시켜 모든 아동들에게 평등한 교육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SK행복나눔재단은 2010년부터 방과후학교 위탁운영을 위해 지방자치단체 및 교육청과 함께 사회적기업 ‘행복한학교’를 설립했다. 이곳은 교육격차 해소와 사교육비 부담 완화,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유호승 기자 yh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