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GS칼텍스는 지난 17일 전남 여수문화예술공원 GS칼텍스 예울마루 소극장에서 ‘전남동부지역 위기청소년 마음톡톡 뮤직힐링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국내최초의 심리정서 예술치유 사화공헌활동인 ‘GS칼텍스 마음톡톡’에 참여한 청소년이 주축이 됐다. 보호관찰이나 선도조건부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청소년 26명이 5개 그룹으로 나눠 노래와 악기 연주실력을 뽐냈다.
이들은 15주간 전문 음악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작사·작곡, 기타·드럼 등을 배우며 심리적 문제를 해소하고 재범의 유혹을 이기는 힘을 키웠다. 찬조공연에 나선 광주지검 순천지청 검사들은 기타연주와 노래로 청소년을 격려했다. GS칼텍스 임직원도 난타공연을 선보였다.
유호승 기자 yh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