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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 “효성중공업 410만원”…실적 기대에 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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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 “효성중공업 410만원”…실적 기대에 목표가↑

목표가 350만→410만원…PER 46.6배 상향
1분기 영업이익 1776억원 추정…73% 증가
멤피스·창원 생산능력 확대 진행
효성중공업 CI. 사진=효성중공업이미지 확대보기
효성중공업 CI. 사진=효성중공업
국내 유가증권시장에서 주가가 가장 높은 종목인 효성중공업의 목표주가가 400만원대로 상향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LS증권은 10일 효성중공업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350만원에서 410만원으로 17% 상향했다. 목표주가수익비율(PER)도 40.3배에서 46.6배로 조정했다.

성종화 LS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경쟁사 대비 성장성 중심 펀더멘털 우위와 미국·한국 시장의 우호적 환경, 생산능력 확대 등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실적 전망도 상향 흐름이다. LS증권은 효성중공업의 올해 1분기 연결 매출을 1조305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776억원으로 73% 늘어날 것으로 추정했다.
생산능력 확대도 진행되고 있다. 미국 멤피스 공장의 초고압 변압기 생산능력은 매출 기준 2억달러에서 4억달러, 이후 6~7억달러까지 확대될 계획이다. 창원공장에서는 GIS 차단기와 HVDC 초고압 변압기 생산시설 신축이 추진되고 있다.

황효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ojuh@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