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출범식은 넥센타이어 강호찬 사장과 도요타통상 자동차사업본부 카시타니(Kashitani) 본부장이 참석했다.
앞서 양사는 지난 2015년 6월부터 합작법인 설립 및 양사간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사업에 대한 협의를 진행 해왔으며, 지난해 9월에는 도요타통상 나고야본사에서 합작법인 설립과 관련된 주주간 협약서 체결식을 가졌다.
도요타통상은 일본 도요타그룹 계열 종합무역회사로 주력 사업인 자동차 및 부품 수출을 비롯해 철강, 화학, 전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넥센타이어는 제품의 품질과 글로벌 영업 경험을 바탕으로 도요타통상의 인지도와 유통망을 활용해 일본 시장에서의 안정적인 판매 확대와 대표 브랜드로서 자리잡는 것을 전략적 포인트로 잡고 있다.
넥센타이어는 "이번 합작법인 출범식을 통해 대내외적으로 넥센 브랜드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고 브랜드 인지도 및 가치를 제고시켜 나감으로써 RE(교체용)시장에서는 아시아 브랜드 중 판매 1위를, OE(신차)시장에서는 일본 유수의 자동차 업체로에 제품 공급 및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천원기 기자 000wonk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