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코드제로 A9은 출시 이후 4개월여 만에 국내 누적 판매량 10만대를 넘어섰다. LG전자가 기존에 출시한 무선청소기 코드제로 핸디스틱 보다 2배 가량 빠른 속도다. 2분에 1대 꼴로 판매됐다.
LG전자는 코드제로 A9 전량을 경남 창원공장에서 생산한다. 이 제품에는 LG전자 고유의 모터 기술이 적용돼 비행기 제트엔진 대비 16배 빨리 회전하는 ‘스마트 인버터 모터 P9’이 탑재됐다.
이 모터는 지름 9cm 크기로 성인 남성 주먹보다 작다. 분당 최대 11만5000번 회전해 유선청소기 못지않은 강력한 흡입력을 만든다. 사용시간도 장점이다. LG화학의 고성능 배터리 기술을 통해 2개의 배터리를 사용하면 최대 80분까지 끊김없이 청소할 수 있다.
유호승 기자 yhs@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