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군 제강사 십시일반 카드 꺼낼까 ‘주목’
이미지 확대보기현대제철은 약 한달 간 일본 고철 구매를 지연시킨 이후 최근 계약량을 늘리고 있다. 일본산 고철을 톤당 3000엔 인상해 약 3만톤의 물량을 확보했으며, 이번 주에도 500엔 추가 인상을 통해 약 3만 5,000톤의 물량을 추가 확보했다.
이 회사는 대형모선 고철도 추가 계약했다. 1월경 4만 8,000톤에 달하는 대형모선이 입고될 예정이다. 현재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지만 현대제철은 유럽산 고철(공급사 EMR 3만톤급 추정)도 확보해 놓고 있다는 것이 관련업계의 추정이다.
동국제강도 발 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 회사는 일본 대신 러시아를 선택했다. 이번주 러시아산 고철을 6만톤 가량 계약했다. 입고 계약일은 1월이다.
윤용선 기자 yys@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