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행사에는 양원돈 유진그룹 사장과 김종진 문화재청장,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문화올림픽은 올림픽 가치를 통래 개최국 및 세계 사람들을 참여하게 만드는 다양한 문화와 엔터테인먼트, 축제, 체험 활동 등을 의미한다.
기탁된 평화의 종은 통일신라 시대에 제작돼 현재 전해지는 가장 오래된 종이다. 한국 종의 고유한 특색을 갖춘 상원사 동종이 재현된 것이다. 원광식 주철장이 제작해 기탁하고, 평화의 종을 보호하는 종각은 유진그룹에 건립·기증했다.
양원돈 유진그룹 사장은 “전세계인의 축제가 열리는 이곳 평창에서 평화의 종 종각을 건립하고 축하의 자리를 가지게 된 것에 대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와 함께 관람객들이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체험하면서 인류 평화의 메시지를 공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유진그룹은 문화재청의 문화재지킴이 기업으로도 위촉됐다. 평화의 종 종각 기증과 문화재지킴이 위촉을 계기로 문화재분야 사회공헌활동에도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노력을 전개할 방침이다.
유호승 기자 yhs@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