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탈북민 창업가 대상 비즈니스 전략, 홍보 및 마케팅 교육 실시
- 창업에 필요한 IT교육과 함께 1대1 전문가 멘토링 기회도 제공
- 창업에 필요한 IT교육과 함께 1대1 전문가 멘토링 기회도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프로그램은 아산나눔재단과 구글 캠퍼스 서울이 탈북민 등 다양한 사회 구성원이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국내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했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탈북민 창업 및 개발도상국 기업가 자립을 지원하는 사회적기업 ‘더 브릿지’와 함께 지난 7월부터 약 7주간 탈북민 창업가를 대상으로 비즈니스 및 IT 교육, 전문가 멘토링 등을 제공했다.
교육 기간에는 탈북민 창업가 각각의 비즈니스 내용을 진단하고, 새로운 전략과 이에 필요한 역량 등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산나눔재단 창업지원센터 마루180에서는 비즈니스 전략, 브랜딩, 홍보 및 마케팅 등에 대한 1대1 전문가 멘토링이 진행됐으며, 탈북민 창업가가 겪고 있는 어려움에 관해 이야기하고 성장 전략을 수립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지난 29일 가진 성과 공유회에서는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탈북민 창업가가 멘토링 과정에서 보고 느낀 점, 앞으로의 계획 등에 대해 직접 발표했다.
여기에 아산나눔재단, 구글 캠퍼스 서울, 더 브릿지 관계자 및 멘토 등이 참여해 사업에 대한 조언을 건네는 자리도 마련했다.
이번 대상은 사업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탈북민 창업 기업으로 한정했으나, 추후 검토를 통해 그 대상을 확장할 예정이다.
길소연 기자 ksy@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