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유명 인사 홍보 모델로 발탁…인지도 높일 계획
이미지 확대보기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데이팅앱 세계 3위 규모를 자랑하는 범블이 인도 시장에 진출한다. 현지 유명 인사인 '프리야카 초프라(Priyanka Chopra)'가 범블의 홍보 모델로 발탁되면서 브랜드 인지도도 높일 계획이다.
범블은 세계 1위 데이팅앱 '틴더'의 공동개발자가 분사해 만든 애플리케이션이다. 페이스북과 연동해 사용자의 프로필을 만든 후 위치 등을 기반으로 상대방에게 프로필을 제공한다.
범블이 인도 시장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이유는 미래 시장성이 높다는 분석 때문이다. 이를 통해 경쟁사로 지목한 '틴더'의 독주를 막을 목표다.
이에 글로벌데이팅앱 시장은 팽창하는 추세다. 글로벌 앱 시장 분석업체 ‘앱애니’에 따르면 글로벌 소셜 데이팅 시장은 약 6조원 규모다. 범블의 연매출은 지난 2017년 기준 약 1조원으로 집계됐다.
한아름 기자 arhan@g-enews.com
































